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팀 소개ㅣ1박 2일 워케이션을 떠났어요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팀 소개 👪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 팀은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 과정을 무사히 마친 수료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팀입니다. 수 개월간 부트캠프에 참가하며 쌓은 소속감과 함께 성장하는 감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스테이츠‘, ‘멘토링’ 등 다양한 환경을 만들고 있어요!

코드스테이츠 졸업생이 커리어를 이어가며 질문이나 고민이 생길 때, 새로운 시도를 함께할 동료를 찾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 소개 영상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팀이
워케이션을 떠나게 된 이유 🏝

지난 4월,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 팀에 2가지 좋은 소식이 찾아왔어요!

첫 번째는 멋지고 훌륭한 크루분의 커뮤니티팀 합류 소식이었고, 두 번째는 인천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100만 원 상당의 1박 2일의 워케이션 패키지 상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 당첨 소식이었습니다.

이 소식들을 하나로 묶어 새로운 크루분과 기존 크루분들이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고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의 방향성을 세울 수 있는 워케이션 & 커뮤니티 팀 빌딩 워크숍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5명의 커뮤니티 팀원들이 1박 2일 동안 일과 시간에는 커뮤니티 팀 빌딩을 위한 3가지 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일과 이후의 시간에는 워케이션 지역의 맛집 탐방과 워케이션 프로그램에서 준비해주신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하였습니다.

물론 워케이션의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과정과 결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과연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팀의 1박 2일의 워케이션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팀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팀이 워케이션을 떠난 인천 송도

워케이션, 직접 떠나보니 이래서 좋았어요! 💞

코드스테이츠 크루로 일한다는 것에는 수많은 장점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자신의 업무 시간과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인데요. 코로나가 끝나가는 지금도 코드스테이츠에서는 자신의 업무 환경을 100% 스스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팀은 워케이션 과정에서도 이 장점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특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 평소 일하는 것과 같이 워케이션 숙소인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그리고 스테이지 나인 공유오피스에서 업무시간에 팀빌딩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부트캠프 수료생이 어떤 순간에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를 찾으면 좋겠나요?’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 것을 시작으로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는 시간 등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으로 구성했습니다.

앞으로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의 성공적인 미래를 상상하기 위해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 필요한 부분을 나누고 지금 커뮤니티 크루들이 가진 자원까지 깊게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워크숍 중간 중간 57층에서 바라보는 송도 센트럴파크 뷰는 정말 힐링 그 자체였어요! 공원과 호수, 고층 건물들이 어우러진 광경을 바라보니 도심 속에서도 휴양하는 기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커뮤니티 팀 빌딩 1일 차 워크숍을 마치고 워케이션 장소 근처의 맛집으로 이동하여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저녁 식사와 함께 커뮤니티팀 멤버분들과 편안하게 대화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여러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어요!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팀 워케이션
워케이션 장소에서 내려다보이는 송도 센트럴파크 뷰

다만 아쉬웠던 점은 워케이션 일정이 1박 2일 동안 진행되어서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박 3일 또는 그 이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그 기간만큼 팀 빌딩 및 휴식도가 올라가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워케이션 프로그램 이야기 (feat.트로스트) 🎨

Q. 컬러테라피 프로그램 (#트로스트)은 어떠셨나요?

(경민님)

평소 그림을 즐겨 그리지 않는 편이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참여하기 쉬운 프로그램 설명과 참여를 통해 제 마음 상태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평소 생각을 표출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컬러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을 좀 더 알아갈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그림 그리는 것에 소질이 없더라도 편하게 참여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성근님)

컬러를 통해 제 내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색연필로 색칠 놀이하는 것 같아서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을 받아 좋았어요. (마음이 순수해지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프로그램이 연속해서 진행이 되다 보니 시간이 부족했어요! 시간이 조금 더 허락됐다면 강사님에게 궁금한 점도 여쭤보고 좀 더 자세한 해석 내용을 들어볼 수 있었을 거 같아요. 3시간 정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Q. 워케이션을 떠나기 전 어떤 점이 가장 기대되셨나요?

(성태님)

저는 ‘워’말고 ‘케이션’에 주목했습니다. (하하하) 입사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는데 돌아보니 숨 가쁜 날의 연속이었어요.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새로운 뭔가가 필요한 시기였지요. 내 인생에 코로나 블루가 왠 말? 새로울 것 없는 근무 환경에서 매번 어려운 문제를 놓고 머리를 쥐어뜯고 있자니 지칠대로 지친 거 같더라고요.

워케이션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마치 깜깜한 동굴에서 희망의 빛 한줄기를 발견한 듯했습니다. 그만큼 기대가 되었는데요, 여기에 팀 워크숍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팀 동료분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았고, 이것이 관계를 더 견고하게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집과 오피스를 벗어나 새로운 환경, 그것도 그냥 호텔이 아니라 최고급 호텔과 공유 오피스에서 팀 빌딩 활동을 하려고 하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솟는 듯했습니다. 액티비티도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없는 것으로만 구성되어 ‘우와, 정말 알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모든 부분에서 다 기대가 되었습니다.

Q. 워케이션 기간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성근님)

두 가지가 떠오르는데요.

첫 번째는, 포스트잇에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어떨 때 우리 커뮤니티를 찾을 것 같은지 적어보고 전지에 붙여보는 시간이 있었어요. 꽤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같은 분류로 묶어갈 때, ‘아, 그래도 우리가 같은 방향을 추구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대면 근무가 잦다 보니 끊임없이 스스로 ‘이 방향으로 흘러가는 게 맞나?’라고 되묻곤 했었거든요. 이 기회에 생각을 한데 모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으로 기억에 남아요.

두 번째는, 각 팀원의 이름이 붙은 종이에 한 명씩 돌아가며 그 팀원의 장점을 적는 시간이 기억에 남는데요. 저는 저 스스로 과소평가하는 타입이라 의기소침할 때도 있었는데, 저도 몰랐던 장점들을 마구 적어주고, 또 하나하나 왜 이런 장점을 적었는지 팀원들이 설명해 주는 걸 들으니 점차 자신감이 샘솟더라고요. 더 열심히 팀에 기여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성태님)

정말 어려운 질문입니다. 나를 돌아보는 컬러 테라피 검사(?)에서부터 송도를 놀러 갈 때마다 봐왔던 가장 높은 빌딩에서의 초호화로운 1박, 최고급 한식 식당에서 여유 있는 저녁 식사 등 거짓말 하나 보태지 않고 모든 시간이 다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팀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문제를 정의하는데 활동을 곁들어야 하니 일하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던 거 같아요. ‘내가 지금 즐기면서 일하고 있구나’ 이러한 느낌이 들었고, 정신 건강을 위해 ‘일과 개인의 삶이 이렇게 분리가 되어야 하는구나’을 알았습니다. 멘탈을 케어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가끔은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이걸 깨닫게 해준 프로그램이 바로 이번 워케이션이었어요.

워케이션을 궁금해 하는 분들에게

Q. 1박 2일 워케이션이 리프레시가 되었나요?

(성태님)

활력을 찾는데 이만한 프로그램도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팀 사기를 올리는데 최고, 색다른 방식으로 즐겁게 업무를 대할 수 있어서 최고, 여기에 개인에게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관련 서비스(호텔 조식, 최고급 한식 레스토랑 등등)가 훌륭했다는 점에서 더할나위 없이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숙희님)

사무실을 벗어나 새로운 장소에서 머무니까 환기가 되어 좋았어요. 틈틈이 주변 풍경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는 조금 더 여유 있게 2박 3일 정도로 가고 싶어요. 개인 시간도 보내는 등의 시간이 있으면 새로운 생각이 들어올 여지가 생길 것 같거든요.

(성근님)

1박 2일 동안 좋은 숙소에서 의미 있는 액티비티들을 누리고, 또 사무실, 온라인 화상 공간이 아닌 곳에서 팀원들과 친목을 다질 수 있어 좋았고요. 하루라도 더 있고 싶을 정도로 뜻깊었던 리프레시 시간이었어요 😀

Q. 워케이션 다녀오기 전과 후 팀 어떤 점이 변화하였나요?

(성근님)

업무에 치여서 그동안 말 못했던 고민이나 머릿속으로만 갖고 있던 생각들을 끄집어서 팀원들과 이야기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하나로 똘똘 뭉친 느낌이 들었어요. 또한 스스로도 팀에 더욱 기여해야겠단 동기부여가 생겨서 심리적 안전감도 한 층 올라간 것 같아요.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

(숙희님)

저는 팀원들과 더 가까워졌어요. 마지막 날 ‘맑은 물 붓기’라고 구성원 각각의 장점을 쏟아내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때 확실히 서로를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함께 잘 일하는 방법에 감을 잡은 느낌이랄까요. 당장 팀원들의 업무가 확연히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방향성이 얼라인 되었고 워케이션을 시작으로 커뮤니티에도 점차 변화가 생길 것 같아요.

(성태님)

팀 동료분들과 함께 ‘아자아자!’를 외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특히 관계 중심적 사람이라 관계가 탐탁치 않으면 어떤 면에서도 효율을 기대하기 어려운데요. 이전에도 동료 분들과 관계는 좋았지만, 표면적인 관계 그 이상으로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어떤 강점을 가졌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 좋았어요!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팀 워케이션 마무리 🏝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팀은 1박 2일 동안 새로운 환경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팀원들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앞으로 더욱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기초틀이 마련된것 같아 좋았어요!

자유로운 업무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함께 할 수 있는 훌륭한 동료가 있다는 점이 워케이션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준것 같아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함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고마운 시간 이였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며 잠시 휴식이 필요하거나 팀원들과의 의미있는 시간을 갖기 원하신다면 팀과 함께 떠나는 워케이션 적극 추천합니다 🙂

본 게시글은 인천관광공사와 BLUEFROG에서 주관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 팀이 무료로 참여 후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임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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