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전체 임직원 대상 ‘스마트 워크’ 제도 도입

코드스테이츠 스마트 워크 제도

코드스테이츠스마트 워크 제도 도입

(G밸리뉴스=2022/05/31/화)

국내 IT 인재양성 스타트업 코드스테이츠(대표 김인기)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워크’ 제도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코드스테이츠의 ‘스마트 워크’는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구성원 개개인의 만족도와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근무 형태 다변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

먼저, 코드스테이츠는 상시 재택 근무 제도를 확대 개편, 모든 구성원이 자율과 책임에 따라 본질적인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오피스 △리모트 △하이브리드(혼합) 등 근무지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근무제를 실시한다.

혼합형 근무 제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자율좌석제도 함께 적용된다. 코드스테이츠는 오피스 좌석을 재배치해, 임직원들의 공간 활용 효율성 제고할 계획이다. 주 3회 이상 출근 시 고정 좌석이 제공되며, 오피스 근무를 3회 미만으로 진행 시 자율 좌석이 배정된다. 하이브리드 근무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율좌석제를 선택한 임직원이 활용 가능한 개인 물품 보관함도 완비됐다.

구성원들이 ‘스마트 워크’ 제도를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임원진들을 위한 공간도 모두 없앴다. 김인기 대표 역시 내부 임직원들과 동일하게 개인 집무실이 아닌 자율 좌석제를 활용할 예정이다.

코드스테이츠는 임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보장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여왔다. 2021년 상반기부터 주 5회 재택근무가 가능한 상시 유연근무제를 운영해 지방에서도 장소 제약 없이 본사 업무를 진행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내부 임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어왔다. 

또한, 유연 근무제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휴양지 호텔과 별도의 제휴를 맺고 1박 2일간 숙소를 제공하는 워케이션(Work+Vacation의 합성어) 프로그램도 실험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이외에도 코드스테이츠는 직원 개개인의 업무 역량을 증대할 수 있도록 돕는 자체 교육 프로그램 ‘러닝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 성장지원 교육비, 운동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코드스테이츠 양경식 피플앤컬쳐 팀장은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스마트 워크 제도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근무 환경 개선은 물론, 복지 제도 확대를 통해 코드스테이츠 팀원 전체의 만족도와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드스테이츠는 최근 커리어 전환 교육, 수강생 및 졸업생 네트워킹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570평대 교육문화복합공간 ‘코드스테이츠 마곡 캠퍼스’를 개관했다. 

해당 공간은 거점 오피스로도 활용이 가능해, 서울 서부권 및 경기 지역에 거주 중인 직원들의 근무지 선택 폭을 넓히고, 유연한 출퇴근 시간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